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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루이 비통 떡국' 먹으러 강남 간다…'한식의 대모' 셰프들 모인 곳

    '루이 비통 떡국' 먹으러 강남 간다…'한식의 대모' 셰프들 모인 곳

     ━  명품 브랜드들의 K컬처 사랑   19세기 수공 제작 방식으로 만든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. 지난해 4월 서울 한강 잠수교에선 루이 비통의 프리폴 패션쇼가 열렸고, 5월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1.13 16:00

  • 'K에디션 디올 백' '루이 비통 떡국' 들어보셨나요

    'K에디션 디올 백' '루이 비통 떡국' 들어보셨나요

     ━  명품 브랜드들의 K컬처 사랑   19세기 수공 제작 방식으로 만든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. 지난해 4월 서울 한강 잠수교에선 루이 비통의 프리폴 패션쇼가 열렸고, 5월에는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4.01.13 00:15

  • ‘매부리코’ 논란 된 번스타인, 그의 삶 모든 장면이 영화

    ‘매부리코’ 논란 된 번스타인, 그의 삶 모든 장면이 영화

    넷플릭스 영화 '마에스트로'에서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으로 분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. 넷플릭스 공개 시점은 올해 말이다. [AP=연합뉴스] “아버지가 멋지고 큰 코를 가졌던 건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8.29 15:38

  • 사이더 하우스

    [줄거리] 내 청춘의 사과나무여! 풍성한 열매속의 벌레처럼, 상처받고 울던 그 시절이여! 버림받은 아이, 호머의 안식처는 언덕위의 자그마한 고아원. 라치 박사의 애지중지한 사랑과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29 10:44

  • "사랑게임"서 열연 줄리아 로버츠 슬럼프탈출 예감

    「귀여운 여인」 줄리아 로버츠(29)가 방황하는 주부로 변신했다. 『귀여운 여인』으로 여성들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마구 자극한 로버츠가 20일 국내개봉하는 신작 『줄리아 로버츠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13 00:00

  • 줄리엣 루이스

    눈빛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.어떤 말,어떤 표정,어떤 몸짓보다 더욱 강렬한 인상을 주는 눈빛을 가진 사람. 줄리엣 루이스는 바로 그런 여배우다. 가느다랗게 비틀린 빈약한 몸매,뭉툭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1 00:00

  • 가장 로맨틱했던 007, 로저 무어

    가장 로맨틱했던 007, 로저 무어

     ━  배우 로저 무어(1927~2017)를 추모하며  '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' 사진 글=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   로저 무어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89세. 처음 맞이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5.26 12:28

  • 몸을 사유하라

    몸을 사유하라

    몸을 사유하라지금 가장 핫한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, 김중혁이 새 책 『바디무빙』을 냈다. 그와 나눈 몸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.팟캐스트 ‘빨간책방’의 진행자, 영화 평론가, 음악 칼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6.08.07 00:01

  • 드라마 ‘초원의 집’ 멜리사 길버트, 내년 미시간서 하원의원 출마키로

    드라마 ‘초원의 집’ 멜리사 길버트, 내년 미시간서 하원의원 출마키로

    ‘초원의 집’ 출연 당시 모습. [사진 페이스북]1970~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‘초원의 집’의 주근깨 소녀 멜리사 길버트(51)가 정계진출을 선언했다.  CNN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8.12 01:27

  • 우리도 로빈훗을 기다린다

    우리도 로빈훗을 기다린다

    ‘썩 재미있지만 영 색깔이 없다.’ 지난해 창작뮤지컬 ‘프랑켄슈타인’을 보고 느꼈던 개인적 감흥이다. 유럽 뮤지컬 ‘삼총사’ ‘잭더리퍼’ 등을 통해 이미 ‘믿고 보는 제작진’으로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02.07 04:02

  •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당신, 조니 뎁

   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당신, 조니 뎁

    조니 뎁. 당신 영화를 보러 간다. 주연이든 조연이든 악역이든 영웅이든, 당신이 나오니 조니 뎁 영화고, 그러니까 본다. 감독이 누구건 어떤 내용이건 상관없다. 적어도 내겐 그만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8.11 16:51

  • 4월은 외국 여배우들의 계절-극장가 "엘리사"등 개봉

    4월의 극장가는 일급 외국 여배우들이 펼치는 매력과 일급 연기대결로 뜨겁다.여배우들에 의해 주도되는 개봉외화는 바네사 파레디의 『엘리사』,줄리엣 루이스의 『올리버 스톤의 킬러(원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21 00:00

  • 홍경인.권오중 내가바로 한국판"검프"

    아카데미상을 휩쓴 『포레스트 검프』의 영향인가. 한국의 톰 행크스를 자임하고 나선 두 남자탤런트의 브라운관속「바보연기」가 눈길을 끈다. 화제의 주인공은 드라마 『모래시계』의 아역스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9 00:00

  • 레너드 디카프리오

    『작은 고추가 맵다』는 표현이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가 바로레너드 디카프리오(22)다. 1백56㎝의 가냘픈 몸매지만 다소 반항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연녹색 눈과 자신만만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8 00:00

  • [토요 영화] MBC '트루먼 쇼' 外

    *** 너의 인생은 쇼에 불과했다 트루먼 쇼(MBC 밤 11시 10분) 나의 삶이 TV로 24시간 생방송되는 쇼에 불과했다면? 더 기막힌 것은 30년이 넘게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2.21 17:54

  • 다큐멘터리物로 흥행도전-정신대다룬 "낮은 목소리"상영

    거칠지만 생동감 넘치는 화면,생생한 실제상황 전달 등으로 관객들에게 극영화가 결코 줄 수 없는 독특한 감동을 선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내 최초로 개봉관에서 상영된다. 화제의 작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3.24 00:00

  • 길버트 그레이프-스무살청년의 가족사랑.자아발견

    『길버트 그레이프』는 놓치기 아까운 영화다. 과실은 적고-앞선 베이붐세대가 나눠가졌기 때문에-경쟁과 책임은 무겁게 지워진 X세대의 좌절과 고민에 대한 위무곡이자 人倫,즉 가족애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6.30 00:00

  • [j Story]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욕 필 한국인 부악장과 코리안 뮤즈들

    [j Story]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욕 필 한국인 부악장과 코리안 뮤즈들

    전설적인 작곡가 말러와 토스카니니, 그리고 번스타인이 지휘봉을 잡았던 오케스트라. 1842년 창단된 뉴욕 필하모닉은 미국의 ‘빅 파이브(Big Five)’ 중에서도 최고의 역사를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7.17 00:24

  • [j Story] 안드레아 보첼리 “콘서트보다 녹음실이 좋다”

    [j Story] 안드레아 보첼리 “콘서트보다 녹음실이 좋다”

    “신에게 노래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들릴 것이다.”(셀린 디옹) “보첼리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쏟아지고 만다.”(오프라 윈프리) 감미로운 목소리의 스타 테너 안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9.24 01:30

  • 페미니즘의 어머니, 프랑켄슈타인의 할머니

    페미니즘의 어머니, 프랑켄슈타인의 할머니

    ‘여성주의의 어머니’인 울스턴크래프트는 이렇게 말했다. “나는 여성이 남성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배하기를 바란다.” 아프가니스탄의 극단적 보수세력인 탈레반은 2011년 여성 교육에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02.19 02:35

  • 21.유럽외교와 관광

    방랑벽이 심했던 아버지의 영향탓이었는지 이박사는 여행을 몹시즐겼다.1930년대까지 그는 태평양을 세번,그리고 대서양을 한번 횡단했고 또 기차로 시베리아를 통과한 일도 있다.그는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8.10 00:00

  • 그레타 가르보 은퇴후생활 베일속

    지난 15일 85세를 일기로 타계한 그레타 가르보는 살아 전설이 된 여배우였다. 지난 41년 36세의 나이로 은퇴한 그녀는 그후 반세기 가까이 일체의 공식행사에 모습을 안보임으로써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19 00:00

  • 오싹·끔찍…공포물 2편 '관객 습격'

    오싹·끔찍…공포물 2편 '관객 습격'

    *** 콜드 크릭 한적한 시골 저택서 무시무시한 일들이… 원제 (Cold Creek Manor)가 가리키듯 콜드 크릭이라는 시골의 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어둡고, 칙칙하고, 끔찍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5.16 15:52

  • 마틴-라피타 주연의 '브링잉 다운 하우스' 2주 연속 1위!

    3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, 중견 백인 코메디언 스티브 마틴과 힙합 싱어 출신의 흑인 여배우 퀸 라피타가 주연한 '브링잉 다운 하우스(Bringing D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3.18 14:16